사회보장위원회

삶의 질이 높아집니다

20위

OECD 삶의질 지수
20위 달성
- 0 명
  
  고등학생의 수업료 부담이
  없어집니다. -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
- 10 만명
  
  근로자의 직업 능력개발이
  쉬워집니다. - 비정규직 등 내일배움카드
  10만명까지 확대
- 1,800 시간대
  
 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과 생활의
  균형을 찾습니다. - 연간 노동시간 2,014 → 1,800시간대로
  단축
- 157 만명
  
  특수고용, 예술인 등이 안심하고
  일할 수 있게 됩니다. - 고용보험 혜택 157만명
- 75 세
  
  더 건강하게, 더 오래 생활합니다
- 1/3
  
  병원비 부담없이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- 비급여 의료비 1/3로 경감
- 2,000 개
  
  병원에서 퇴원후의 삶까지 기획 합니다 - 병원에 설치된 지역연계실에서 퇴원계획을 세우고, 지역 내
  돌봄 자원과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- 30 만원
  
 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걱정이 줄어듭니다 - 기초연금 30만원으로 인상
- 42 만명
  
  기본적인 생활은 국가가 책임집니다 - 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 해소로 추가 지원
- 334 만가구
  
  일하는 사람의 어깨가 가벼워집니다 - 근로장려세제 160만 → 334만 가구로 지원확대
- 117 만명
  
  더 많은 어르신들의 돌봄을 지원합니다 - 장기요양보험수급자 58만 → 117만명으로 확대
- 40 %
  
  아이를 더 안심하고 키울 수 있게 됩니다 - 국공립 어린이집, 유치원 취원율
  25% → 40%까지 확대
- 229 개소
  
  자기가 살던 곳에서 원하는 돌봄, 건강,
  요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-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종합재가센터 229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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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후 달라지는 국민생활